"포르말린에 노출된 외국인 노동자 백혈병 진단"담양의 한 양식장에서 수산용 포르말린을 사용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백혈병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 광주전남 이주노동자 인권 네트워크는 오늘(24) 기자회견을 열고 수산용 담양양식장포르말린외국인노동자백혈병광주전남 이주노동자 인권 네트워크이다현2021년 08월 24일